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NDC 2019'가 24일 개막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NDC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판교 본사에서 3일간 펼쳐진다. 올해 강연에서는 '카트라이더', '리니지M', 등 국내 인기 타이틀부터 '바이오하자드 2', '몬스터 헌터' 같은 외국 게임의 개발 및 운영기가 공개된다.
하지만, 강연만 계속 듣고 있으면 아무리 모범생이어도 지루할 수 밖에 없는 법. NDC에는 강연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부대행사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콘텐츠는 바로 'NDC 아트 전시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NDC 아트 전시회' 현장을 게임메카가 찾아가 봤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오늘의 스팀]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호평
- 문명 시리즈 포함, '4X’ 게임 스팀 할인 열린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내년 1분기로 연기
-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 [겜ㅊㅊ] 할인 찬스! 최근 출시된 4X 전략게임 4선
- 배틀필드 6와 발로란트, 보안 프로그램이 서로 충돌한다
- 모바일 이어 스위치에도, 팰월드 유사게임 '팰랜드' 등장
- 내 공포 내성은 몇 점? ‘공포내성진단테스트’ 20일 출시
- 전우치 기반 넥슨 AA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 공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