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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타이쿤의 정신적 후속작, '플래닛 주' 공개

'주 타이쿤' 개발진이 제작한 신작 '플래닛 주' (사진제공: Little Big PR)
▲ '주 타이쿤' 개발진이 제작한 신작 '플래닛 주' (사진제공: Little Big PR)

지난 2016년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정신적 계승작인 '플래닛 코스터'를 발매해 화제를 모은 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24일(현지시간), 자사 신작 '플래닛 주(Planet Zoo)'를 발표했다.

'플래닛 주'는 동물원을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 타이쿤'과 '플래닛 코스터' 개발진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작품이다. 사실상 '주 타이쿤'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양한 사육 환경을 꾸미고, 야생 동물들을 기르며 나만의 동물원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로, 동물과 거주지를 관리하고, 방문객을 유치하고, 각각의 동물과 함께 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속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은 동물원을 꾸미기 위한 장식품이 아니다. 각각의 동물들은 제각기 다른 외형과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짝짓기를 통해 자손을 생산하기도 한다. 이러한 동물들을 보살피기 위해서는 최대한 자연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게임 내에는 유저의 상상력을 현실화 시켜주는 건설 도구가 내장돼 있다. 이를 통해 흙을 파내고, 호수와 강을 만들고, 땅을 다지고, 언덕을 만들고, 동굴을 파는 등 다양한 공사가 가능하다. 사용 가능한 부품도 100여개 이상 준비돼 있어 다양한 테마의 우리를 꾸밀 수 있다.

플레이어의 결정 하나하나가 동물원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선택이 요구된다. 다양한 전시 활동을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사소한 문제들에 직접 대응하기도 한다. 때로는 키워온 동물을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일도 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동물원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 재미다.

'플래닛 주'는 스팀 워크샵을 통한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내가 디자인 한 동물원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으며, 다양한 최신 콘텐츠를 수집할 수 있다.

'플래닛 주'는 올 가을 스팀을 통해 발매 예정이며, 한국어 자막과 오디오를 지원한다.









한국어 자막과 음성을 지원하는 '플래닛 주' (사진제공: Little Big PR)
▲ 한국어 자막과 음성을 지원하는 '플래닛 주' (사진제공: Little Big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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