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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 밸리’ 멀티플레이에 개인 계좌가 생긴다

▲ '스타듀밸리' 멀티플레이에 개인 자금이 생긴다 (사진출처: 컨선드에입 공식 트위터) 

작년, 농장 경영과 이를 둘러싼 모험에 초점을 맞춘 ‘스타듀 밸리’에 4인 멀티플레이 모드가 생겼다. 친구와 함께 농장을 경영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지만, 자금이 공용이라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개발진은 다음 패치를 통해 자금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맵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듀 밸리’를 만든 컨선드에입(ConcernedApe)은 4월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4 패치를 통해 추가되는 신규 맵 이미지를 공개했다. 플레이 장면을 찍어놓은 이미지 하단을 보면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버스터는 스스로 100만 G를 벌었다’라는 텍스트다.

이와 함께 개발진은 트위터를 통해 ‘이 이미지에는 앞으로 추가되는 것 중 일부를 담았다. ‘포 코너스(Four Cornes)라 불리는 이 새로운 농장 맵에서는 멀티플레이를 즐길 때 ‘돈을 개별로 분리하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맵은 솔로플레이와 멀티플레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멀티플레이에서는 모은 돈을 유저들끼리 나눠 가지는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1.4 패치가 적용된 후 ‘시장의 집’에 찾아가면 그 동안 모은 자금이 각 유저에게 균등히 배분된다. 원한다면 나눈 자금을 다시 공용으로 합치는 것도 가능하며, 새 농장 맵에서 게임을 시작할 때 자금을 분배하는 방식을 정할 수도 있다.

컨선드에입은 이번에 소개한 맵에 대해 채광이나 동굴 탐험 같은 공동의 목표를 이뤄가는 동시에, 개인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자금이 생기며 좀 더 자유도가 높고 흥미로운 플레이가 이어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1.4패치는 PC에 먼저 적용된 후 콘솔과 모바일 버전에 추가되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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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 밸리 2016. 02. 26
플랫폼
PC |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컨선드에이프
게임소개
‘스타듀 밸리’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목장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제작된 인디게임으로, 1인 개발자가 홀로 제작한 작품이다. 게임은 고전풍 느낌이 나는 2D 그래픽을 채택했으며, 농장 경영 외에도 동물 기르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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