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서울 코믹월드에서 모바일 SRPG '랑그릿사'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랑그릿사'는 6월 5일 국내에 출시되며 일본 익스트림이 IP를 보유하고, 즈롱 게임이 개발했다. 메인은 코스프레 포토존이었다. 아자 미유코, 피온, 쵸비, 달샤샤, 시타, 센틸 등 국내 코스어 6명이 '랑그릿사' 캐릭터를 연기했다
▲ '랑그릿사' 서울 코믹월드 이벤트 현장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서울 코믹월드에서 모바일 SRPG '랑그릿사'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메인은 코스프레 포토존이었다. 아자 미유코, 피온, 쵸비, 달샤샤, 시타, 센틸 등 국내 코스어 6명이 '랑그릿사' 캐릭터를 연기했다.
현장에서는 역대 '랑그릿사'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3인 1조로 나뉜 포토 타임이 진행됐으며 특별 제작된 '랑그릿사'와 '알하자드' 검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으며, 기대평 남기기, 캐릭터 인기 투표, 보물 상자 열기, 구슬 뽑기 등이 함께 진행됐다.
'랑그릿사' 관계자는 "우선 서울 코믹월드를 성황리에 마쳐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 및 게임 정식 오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다할 것이며 찾아와 주시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랑그릿사'는 6월 5일 국내에 출시되며 일본 익스트림(Extreme)이 IP를 보유하고, 즈롱 게임(Zilong Game Limited)이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