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엘유게임즈 신작 모바일 MMORPG '아르카'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5위권에 진입했다.
21일 정식 출시된 '아르카'는 지난 주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는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5위에 올랐다.
'아르카'는 게임 런칭 전후로 일본 AV배우 시미켄과 한국 배우 김혜자를 선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엘유게임즈 관계자는 “아르카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관심 가져준 유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컨텐츠와 운영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아르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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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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