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픽세븐' 첫 유저 간담회 '에픽세븐 페스타'가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13일에 추가되는 에피소드 2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현장 행사가 함께 열렸다. 크리에이터 마켓, 전문 코스어와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에픽세븐' 마스코트 '알키'와 솜사탕 판매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가수 윤하가 깜짝 등장해 게임 주제곡을 열창했으며, '에픽세븐' 캐릭터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남도형, 조경이, 여민정, 이경태 성우의 특별공연도 진행됐다.
▲ '에픽세븐 페스타'가 열린 삼성동 코엑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간담회 사전행사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리에이터 마켓에서 판매한 굿즈들은 불티나게 팔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스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으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운 '에픽세븐' 마스코트 '알키' 솜사탕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공개 일러스트와 팬아트, 인형까지 다양한 굿즈를 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픽세븐 페스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수 윤하의 깜짝 등장으로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업데이트 소개에 이어진 신규 캐릭터 콘셉트 소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피소드 제작 과정을 한 눈에 볼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갑자기 무대가 암전되며 들려오는 게임 속 음성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픽세븐' 속 스토리를 성우들의 연기와 함께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