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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0종 격돌, '린: 더 라이트브링어' 대전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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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더 라이트브링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7일,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30개 캐릭터가 전투를 벌이는 비동기 PvE 콘텐츠 ‘대전장’을 선보였다. 유저 당 영웅 15종을 5개씩 3팀으로 배치해 전투에 참여하며 높은 순위와 등급을 달성하면 추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대급 영웅 ‘미르엔’과 전설급 ‘쿠엘’을 추가했다. 에메랄드빛 머리색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미르엔’은 마법형 캐릭터로 적을 공중으로 띄우거나 밀치며 피해를 입힌다., 빨간눈 마녀 ‘쿠엘’은 지원형 캐릭터로 아군을 방어하고, 체력을 회복시킨다.

또, ‘강림의 제단’에 등장하는 보스를 권법 마스터로 불리는 수인 캐릭터 ‘타오’로 변경하고, ‘강림' 상점 구성품 업데이트 및 ‘대전장’ 상점을 추가했다.

7월 11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며 모은 포인트로 ‘돌림판’을 돌리면 ‘초월석’, ‘전설 영웅 선택권’, ‘최고급 영웅 소환서’, ‘레드 다이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린: 더 라이트브링어'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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