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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휘관의 노고를 치하한다! 소녀전선 2주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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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와 높은 전략성으로 미소녀 게임을 일약 대세로 만든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이 국내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소녀전선'에서 한국 지휘관들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형 이벤트마다 기상천외한 전략/전술을 만든 한국 지휘관 덕분에 게임 특유의 높은 전략성이 더욱 깊어졌기 때문이다.

2년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한국 지휘관들을 위문하기 위해, 오케스트라 콘서트 '인형과 피안화'가 3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수많은 지휘관이 운집한 이 곳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 '소녀전선' 국내 정식 출시 2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열린 경희대 평화의 전당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콘서트 시작까지 아직 2시간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침 일찍부터 굿즈를 판매했기 때문인데, 벌써 매진된 상품도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콘서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굿즈들은 특히나 인기가 많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건물 안으로 입장하니, 사람들이 폰을 들고 몰려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전문 코스어들의 '소녀전선' 캐릭터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속 리벨리온 소대의 소울메이트 AK-12(좌)와 AN94(우) 코스프레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K2, K5, MDR 등 게임 속 모습과 똑같은 모습에 많은 지휘관들이 놀라워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연 시작 전, 세팅된 무대와 사람들이 모이는 관객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다림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최근 이벤트 PV 영상이 상영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연에 앞서 사회자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유준호가 올라와 공연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콘서트 시작! (사진: 게임메카 촬영)


▲ OST와 그에 해당하는 스토리, 이벤트, 콘텐츠가 담긴 영상이 잘 어우러져 생생함이 느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작별을 고하는 M16A1, 음악의 분위기 역시 비장 그 자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울한 스토리에 마음이 무겁기도 했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약, 숙소, 카페 등 밝은 분위기에 나오는 배경음악 역시 연주돼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푸짐한 상품을 주는 럭키드로우는 빠질 수 없는 이벤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짧은 자기소개와 인터뷰 후 코스어들이 직접 당첨자를 뽑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회자 유준호도 샤워한 손(?)으로 한 명을 뽑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터미션 이후 진행된 2부도 다채로운 음악으로 듣는 귀를 즐겁게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애니메이션, 게임 등 OST를 주로 공연하는 오케스트라답게 유쾌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약하며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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