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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라워, 안정성과 효율 강화한 차세대 리덱스(LEADEX) 파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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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워서플라이, 쿨러 전문 유통업체인 뉴젠씨엔티(대표 왕규희)가 '슈퍼플라워'의 고급 파워서플라이 브랜드 '리덱스(LEADEX)' 의 차세대 제품들을 공개했다.


뉴젠씨엔티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신제품발표 및 유저간담회를 열고 슈퍼플라워 리덕스 파워서플라이의 차세대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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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젠씨엔티와 슈퍼플라워가 공개한 출시임박 신제품 파워서플라이는 3개 라인업, 9개 제품이다. 현재 개발중인 제품까지 더할 경우 약 20여개에 달하는 제품이 국내 시장 진출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슈퍼플라워측의 설명이다. 한번에 많은 수의 신제품을 투입하는 모습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슈퍼플라워의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80플러스 골드로 돌아온 리덱스 3 (LEADEX III) 파워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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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살펴본 리덱스 3 파워서플라이는 80플러스 골드 등급 인증을 받은 라인업으로, 국내 시장에는 650W, 750W, 850W의 3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고용량 80플러스 골드 등급 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라인업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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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덱스 3 라인업은 풀모듈러 방식이다. 사진은 리덱스 3 750W


리덱스 3 라인업은 풀모듈러 방식을 채택했다. 풀모듈러 방식은 사용자가 꼭 필요한 케이블만 사용하여 선정리가 간편해지고, 해당 파워서플라이 제조사에서 별도로 내놓는 다양한 커스텀 케이블도 이용할 수 있어서 본체 내부의 튜닝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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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덱스 3 750W 제품의 내부, 좌측에 있는 큰 부품이 더블-레이어 메인 트랜스포머다


파워서플라이 내부 부품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에 드럼통처럼 생겼던 메인 트랜스포머가 더 견고한 모습의 더블-레이어 메인 트랜스포머로 업그레이드됐다. 커다란 액티브 PFC 인덕터도 여전히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런 변화를 통해 더 높은 효율과 더 우수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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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커넥터에 특수 버클 구조(화살표 부분)를 추가해서 고정했다. 조립할 때 두손으로 힘줘서 모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 분리도 가능하다


그밖에도 3단계 열배출 조절 시스템을 채택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타잎으로 파워서플라이의 열 배출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 주 전원용 24핀 커넥터에 특수한 버클 구조를 추가하여 조립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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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오버 로드나 최대 용량 이상의 로드를 감지할 경우 자동으로 동작을 차단하여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오버 파워 프로텍션(OPP)을 듀얼로 구성해서 안정성을 더 높인 점도 인상적이다.



리덱스 티타늄, 고급 파워서플라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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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한 리덱스 티타늄(LEADEX TITANIUM)의 경우 리덕스 3 골드 라인업보다 더 고급화한 라인업이다. 80플러스 티타늄 등급을 획득한 최고 등급의 제품으로 전반적인 효율과 안정성에서 보다 우수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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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덱스 티타늄 라인업의 경우 국내 시장에는 750W, 850W, 1000W까지 3종의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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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교하게 다듬은 2단계 열배출 조절 시스템은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모든 부품을 내구성이 높은 고급 부품을 사용하여 10년 보증도 문제 없다는 것이 슈퍼플라워측의 설명이다. 50% 로드 기준 94%의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파워도 무조건 예뻐야 해, 리덱스 3 AR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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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덱스 3 라인업에 ARGB로 멋을 더한 '리덱스 3 ARGB' 라인업도 공개됐다. 리덱스 3 라인업과 동일한 80플러스 골드 등급의 효율을 내며, 대부분의 스펙과 기능이 거의 동일하다. 리덱스 3에서 3단계로 설정할 수 있었던 열배출 조절 시스템이 2단계로 바뀐 것이 스펙상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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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덱스 3와 스펙은 거의 동일하지만 외관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기존의 RGB에서 더 진화한 ARGB(Addressable RGB)를 채택해서 훨씬 자연스럽고 예쁜 RGB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RGB는 팬에만 적용된 것이 아니라 백패널의 케이블 커넥터 부분까지 모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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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의 RGB 연동 시스템과 완벽히 호환하여 장착만 하면 바로 자동으로 시스템과 RGB가 연동된다. 연동되지 않는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RGB 매뉴얼 버튼도 추가했다.



슈퍼플라워 차세대 리덱스 파워서플라이 8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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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라워는 이밖에도 작은 크기에 고용량 고효율을 집적한 리덱스 5(LEADEX V) 라인업도 준비 중이며, 단일 제품 기준 세계 최대용량인 2,500W급 파워서플라이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120~140mm 규격의 ARGB 쿨러와 수랭 쿨러도 별도로 준비중이다.


한편, 이날 실물을 공개한 리덱스 3, 리덱스 티타늄, 리덱스 3 ARGB 라인업은 오는 8월 초부터 차례대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기획, 글, 사진 / 송기윤 iamson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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