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과 핀란드 개발사 크리티컬 포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FPS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는 3D FPS 게임으로, 지난 2015년 글로벌 출시돼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크리티컬 옵스'의 아시아판 신규 버전이다
▲ 오는 8월 30일 테스트 시작을 암시한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 (사진제공: NHN)
NHN과 핀란드 개발사 크리티컬 포스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FPS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는 3D FPS 게임으로, 지난 2015년 글로벌 출시돼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크리티컬 옵스'의 아시아판 신규 버전이다. 전작의 경우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 평균 일간 이용자수가 70만 명에 달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양 진영 병사들이 폭파 미션 모드를 통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실감나게 선보여지며, 마지막 화면에서는 C4 폭탄 타이머에 노출된 ‘8:30’이라는 숫자를 통해 테스트 시작 날짜를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