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제작된 ‘메달 오브 아너’가 오는 22일 출시될 예정임에 따라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과 정면 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A코리아에서 오는 22일 ‘메달 오브 아너 : 얼라이드 어썰트(이하 MOH)’가 출시될 예정이다. MOH는 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기본 스토리 구조와 게임의 배경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거의 같다. 또한 오마하 해변 상륙 작전부터 시작하여 영화에서 나타난 긴박한 전투장면을 그대로 게임화하여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비스코에서 작년 12월 6일 출시된 ‘리턴 투 울펜슈타인(이하 울펜슈타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친위대의 하인리히 히뮬러가 고대 악령의 힘을 찾아 헤매던 사실을 근거로 게임 배경을 삼고 있다. 따라서 ‘메달 오브 아너’와 마찬가지로 2차 세계대전을 중심으로 무기와 배경 등이 게임속에 그대로 등장한다.
일단 비스코에서는 ‘울펜슈타인’ 국내 공식서버를 14일을 기점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24일경에는 ‘울펜슈타인’ 틴 버전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PC방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비스코의 관계자들은 ‘울펜슈타인’ 틴 버전으로 국내의 3D 액션 게이머들을 본격적으로 사로잡겠다는 방침을 세워 놓고 있다. 여기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울펜슈타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며 1월말에는 PC방에서 랜파티도 계최할 계획이다.
한편 EA코리아는 MOH의 데모와 동영상이 국내외에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자 국내 시장에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미 대작의 반열에 놓여 있는 ‘레니게이드’와 ‘블랙 앤 화이트 : 크리처 아일’이 MOH보다 현재는 지명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보다도 MOH를 본격적으로 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EA코리아는 MOH 국내 서버를 고려 중에 있으며 다른 대작 게임보다도 훨씬 높은 비중의 마케팅 비용을 산정해 놓은 상태다. 또한 해리 포터에서 거둔 성공을 이어 용산 뿐만 아니라 할인점과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멀티플레이에서는 MOH가 울펜슈타인보다는 앞서지 않느냐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 MOH는 아직 싱글플레이 데모와 멀티플레이 데모로만 체험이 가능하지만 데모조차도 울펜슈타인보다 더 실감난다는 것. 특히 울펜슈타인은 멀티플레이가 MOH에 비해 너무 약하다는 평가다.
3D 액션 게이머들은 ‘울펜슈타인은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전쟁터라는 느낌보다는 퀘이크를 하는 듯한 기분’이며 ‘MOH는 2차 세계 대전의 구식 전장을 피부로 느끼는 리얼한 느낌’이라고 말하며 MOH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22일과 24일부터 본격적으로 맞붙을 예정인 울펜슈타인과 MOH의 한 판 승부에서 과연 어떤 밀리터리 게임이 패권을 차지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메카 김성진>
비스코에서 작년 12월 6일 출시된 ‘리턴 투 울펜슈타인(이하 울펜슈타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친위대의 하인리히 히뮬러가 고대 악령의 힘을 찾아 헤매던 사실을 근거로 게임 배경을 삼고 있다. 따라서 ‘메달 오브 아너’와 마찬가지로 2차 세계대전을 중심으로 무기와 배경 등이 게임속에 그대로 등장한다.
일단 비스코에서는 ‘울펜슈타인’ 국내 공식서버를 14일을 기점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24일경에는 ‘울펜슈타인’ 틴 버전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PC방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비스코의 관계자들은 ‘울펜슈타인’ 틴 버전으로 국내의 3D 액션 게이머들을 본격적으로 사로잡겠다는 방침을 세워 놓고 있다. 여기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울펜슈타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며 1월말에는 PC방에서 랜파티도 계최할 계획이다.
한편 EA코리아는 MOH의 데모와 동영상이 국내외에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자 국내 시장에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미 대작의 반열에 놓여 있는 ‘레니게이드’와 ‘블랙 앤 화이트 : 크리처 아일’이 MOH보다 현재는 지명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보다도 MOH를 본격적으로 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EA코리아는 MOH 국내 서버를 고려 중에 있으며 다른 대작 게임보다도 훨씬 높은 비중의 마케팅 비용을 산정해 놓은 상태다. 또한 해리 포터에서 거둔 성공을 이어 용산 뿐만 아니라 할인점과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멀티플레이에서는 MOH가 울펜슈타인보다는 앞서지 않느냐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 MOH는 아직 싱글플레이 데모와 멀티플레이 데모로만 체험이 가능하지만 데모조차도 울펜슈타인보다 더 실감난다는 것. 특히 울펜슈타인은 멀티플레이가 MOH에 비해 너무 약하다는 평가다.
3D 액션 게이머들은 ‘울펜슈타인은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전쟁터라는 느낌보다는 퀘이크를 하는 듯한 기분’이며 ‘MOH는 2차 세계 대전의 구식 전장을 피부로 느끼는 리얼한 느낌’이라고 말하며 MOH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22일과 24일부터 본격적으로 맞붙을 예정인 울펜슈타인과 MOH의 한 판 승부에서 과연 어떤 밀리터리 게임이 패권을 차지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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