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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과 팀 '웁스크루', 던파 리그 개인전·팀전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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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9 서머' 결승전 현장 (사진제공: 넥슨)

지난 23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e스포츠 리그 '던파 프리미어 리그(DPL) 2019 서머'에서 이찬혁과 팀 '웁스크루'가 개인전과 팀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 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개인전 'DPL: P' 부문에 이찬혁과 진현성이, 팀전 'DPL: E' 부문에 '웁스크루'와 '긱스타'가 결승에 진출했다.

선수 1인이 캐릭터 3종으로 상대와 대결하는 'DPL: P'에서는 이찬혁이 'DPL' 강자로 손꼽히는 진현성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이찬혁은 진현성에게 1세트를 내어준 이후 2세트에서 '쿠노이치'로 약점으로 손꼽힌  '소환사'를 잡아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분위기 몰이에 성공한 이찬혁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풀세트까지 경기를 이끌었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진행된 'DPL: E' 부문은 양 팀이 동시에 던전에 입장한 뒤 상대를 막으며 보스를 처치하는 '강자의 길 – 매칭 모드'로 진행됐다. '웁스크루'는 후반 공격을 극대화 하는 캐릭터 구성을 선보이며 1세트에서 선취점을 따냈고, 이후 2세트에서는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DPL: P' 우승을 차지한 이챈혁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1,500만 '세라(게임머니)', 준우승을 차지한 진현성에게는 500만 원과 500만 '세라'가 지급된다.

이어서 'DPL: E' 부문 우승팀 '웁스크루'에는 상금 2,500만 원과 2,000만 '세라', 준우승팀 '긱스타'에는 1,500만 원 상금과 1,000만 ‘세라’가 돌아갔다. 

'DPL 2019 서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던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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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네오플
게임소개
횡스크롤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콘솔 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타격 판정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공중 콤보, 다운 공격, 스킬 캔슬 등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벨트스크롤 액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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