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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액션스퀘어 최대주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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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제이엠게임즈 로고(위), 액션스퀘어 로고(아래)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17일, 와이제이엠게임즈와 관계사 원이멀스, 주요주주 린코너스톤이 액션스퀘어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40억 원 규모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주당 1,145원에 총 125억 원을 투자해 액션스퀘어 신주 1,091만 7,031주를 확보하고 원이멀스와 린코너스톤도 각각 10억 원, 5억 원을 투자한다.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투자는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액션스퀘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 개발 역량과 게임 라인업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삼국지블랙라벨’과 ‘삼국지인사이드’에 이어 ‘삼국블레이드’와 '블레이드 for 카카오’, ‘블레이드2 for 카카오’ 등 게임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액션스퀘어는 이번 투자 유치로 경영 정상화와 차기작 개발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for 카카오’와 ‘삼국블레이드’, ‘블레이드2 for 카카오' 등 모바일 액션 게임을 주로 개발한 게임 개발사다. 지난 7월에는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기간틱엑스’를 전세계 150개국에 출시한 바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 원이멀스를 통해 VR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VR카페 사업을 포함한 가상현실 관련 콘텐츠 개발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국지블랙라벨’과 ‘삼국지인사이드’ 등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액션스퀘어 최대주주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 권준모 의장은 “이번 투자는 액션스퀘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무엇보다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결정이다”며 “15년 동안 게임 업계에서 동고동락하며 인연을 쌓은 민용재 대표와 와이제이엠게임즈가 회사 가치 및 성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용재 와이제이엠게임즈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로 양사가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게임 IP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액션명가와 VR명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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