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부 게임의 선정적, 과장 광고가 크게 논란이 되었고, 그해 7월 법적 규제를 마련하고자 법안까지 발의되었습니다. 이를 막고자 9월 19일 게임업계는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를 설립했고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해외 게임사를 자율심의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그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가 답변을 내놓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최대 8인 멀티, 방 탈출 시뮬레이터 2 극찬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