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더스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는 4년 간 개발한 한국형 동양 판타지 MMORPG로, 치열한 PK 전투와 문파간 전쟁, 보스 레이드, 싱글 및 멀티플레이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로 구성된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원스토어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수 모바일게임 지원 프로그램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서 10월 선정작으로 꼽힌 바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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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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