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지’ 대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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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프넷은 온라인 게임 ‘엔에이지’를 대만의 타이완 인텍스와 계약금 30만달러와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소프넷은 온라인 게임 ‘엔에이지’를 대만의 타이완 인텍스와 계약금 30만 달러와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소프넷은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만 대만에 드래곤 라자와 배틀 마린, 엔에이지 등 총 3개를 진출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타이완 인덱스는 대만의 인터넷 컨텐츠 제공 회사로 이동통신 업체와 많은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며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모색하던 중 `엔에이지`를 선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프넷은 수출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현지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내 베타서비스가 안정화되는 시기인 내년 4월이면 현지 베타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엔에이지는 풀 3D게임으로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하여 개발되고 있으며 현재 동시 접속자수는 약 6,000명에 달한다. 이 중에서 여성 게이머가 20%를 차지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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