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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맞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메디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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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신규 캐릭터 메디치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신규 캐릭터 메디치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30일(수),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지난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PC 온라인 게임 ‘창세기전’의 IP를 재해석한 모바일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쟁 서버와 새로운 영웅 ‘메디치’ 등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공개했다.

고레벨 이용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경쟁 콘텐츠 전쟁 서버에서는 서버 구분 없이 45레벨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PvE와 PvP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며, ‘팬드래건의 주화’ 아이템을 모아 목표를 달성하면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흑태자에서 칼스로 이어지는 정통파 제국검법의 계승자 메디치가 신규로 등장한다. 메디치는 다른 영웅들과 협동 공격을 이끌어 적들의 체력을 빠르게 소모하는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며, 치명타 확률에 비례해 치명 피해를 증가시키는 극강의 공격 스킬 ‘제국검법의 계승자’를 보유하고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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