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9일 저녁 6시부터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을 연다. 관중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는 개인전과 팀전 결승이 차례로 진행된다. 올해 3월 열린 지난 시즌 결승전보다 관람석 수가 두 배 늘어난 것으로,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 '카트라이더' 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9일 저녁 6시부터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을 연다.
관중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는 개인전과 팀전 결승이 차례로 진행된다. 올해 3월 열린 지난 시즌 결승전보다 관람석 수가 두 배 늘어난 것으로,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