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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서 드래곤으로, 데이 오브 드래곤즈 스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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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 오브 드래곤즈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중세 판타지 게임이나 만화, 소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드래곤’이 되어볼 수 있는 ‘데이 오브 드래곤즈’이 스팀에 출시됐다. 이 게임은 어린 해츨링부터 시작해 어엿한 드래곤이 될 때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다뤘으며, 독특한 소재로 킥스타터 펀딩 당시 후원금 5억 원을 모으며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데이 오브 드레곤즈는 12월 5일 스팀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첫 목표는 어린 해츨링이 되어 어른 드래곤까지 성장하는 것이다. 우거진 숲, 사막, 용암 지대, 초원, 늪, 동굴 등 다양한 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이 자리한 게임 속 세계에서 먹고, 마시고, 자고, 살아남으며 해츨링은 드래곤이 된다.

각 드래곤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 드래곤하면 빠질 수 없는 브레스도 쏠 수 있고, 커다란 날개로 하늘을 날 수도 있다. 드래곤마다 고유한 능력과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불 대신 강한 산을 내뿜거나, 다른 드래곤에게 보이지 않게 모습을 숨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드래곤도 있다.

▲ 데이 오브 드래곤즈 티저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여기에 자식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속 드래곤이 알을 낳으면 이를 부화시킬 수 있으며, 부모 드래곤 능력을 물려받거나 무작위로 스탯이 결정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데이 오브 드래곤즈’는 싱글과 멀티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드래곤의 최종 단계라 할 수 있는 ‘알파 드래곤’이 있다. 알파 드래곤은 더 덩치가 크고, 강력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알파 드래곤까지 도달한 유저에게만 개방되는 캐릭터 ‘자이언트 엘리멘탈’이 될 수 있다. 자이언트 엘리멘탈은 모든 드래곤을 압도할 정도의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 오브 드래곤즈는 판타지 장르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꿀 법한 ‘드래곤이 되고 싶다’는 로망을 제대로 저격한 게임이다. 다만 출시 후 스팀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드래곤이 되어보자는 소재 자체는 좋지만, 정식 출시 전에 미리 게임을 선보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가는 ‘앞서 해보기’ 단계임을 고려해도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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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오브 드래곤즈 2019년 12월 5일
플랫폼
PC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제작사
게임소개
데이 오브 드레곤즈는 어린 드래곤 '해츨링'이 되어 어른 드래곤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 판타지 게임이다. 우거진 숲, 사막, 용암 지대, 초원, 늪, 동굴 등 다양한 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이 자리한 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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