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 서비스 시작 2달 만에 동시접속자 20만 명 돌파

/ 2
엠플레이에서 서비스 중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첫 게임 ‘비엔비’가 서비스 시작 두 달 만에 동시접속자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엠플레이에서 서비스 중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첫 게임 ‘비엔비’가 서비스 시작 두 달 만에 동시접속자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작년 10월에 첫 선을 보인 ‘비엔비’의 1월 현재 누적회원수는 500만 명. 최대 동시접속자수는 20만 명을 기록 중이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로드 횟수는 하루 평균 30만 건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현재 국내 온라인게임 중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리니지’를 비롯해 웹 보드 게임 ‘한게임’, ‘넷마블’ 등의 동시접속자수 12만 명~18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 더욱이 단일 게임으로 동시접속자수 20만 명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온라인게임 사상 유래 없는 초 단기간 동시접속자 신기록을 수립하게 된 것이다.

이 같은 ‘비엔비’의 인기 비결은 깜찍한 캐릭터와 쉬운 조작법, 다양한 게임 맵과 아이템 등이 주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지난 12월 온라인게임 최초로 도입된 2인용 모드 공개 이후 회원 수가 두 배로 폭증, 급격한 인기상승 곡선을 그리며 ‘가족게임’, ‘연인게임’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게 되었다.

엠플레이 강신철 대표는 “올해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비엔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국내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한 여세를 몰아, 전 세계 ‘비엔비’ 사용자들이 하나의 서버에서 만나게 된다면 올해 안에 국내외를 통한 동시접속자 수는 50만 명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엠플레이는 ‘비엔비’의 원활한 게임환경을 위해 서비스 시작 이후 평균 15일에 한 번씩 총 5차례에 걸쳐 서버 증설작업을 실시했으며 현재 약 250여 대의 멀티서버를 동시에 오픈, 현재 최대 동시접속자 수 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