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12일,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붉은사막 신규 스크린샷과 게임 세계관을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의 용병들이 생존을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려낸 게임으로, 사실적인 캐릭터와 컷신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 역시 신형 게임엔진을 통해 높은 수준 그래픽으로 인물과 자연, 몬스터 등을 표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스토리와 세계관에 대한 추가 정보를 이미지를 통해 공개했다. 모든 것이 얽혀있는 세계, 만인의 모든 것에 대한 투쟁, 나 그리고 나의 용병단, 거짓된 지배자와 적대적인 존재들까지 총 4종의 이미지에 세계관과 스토리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붉은사막’은 지난 11월 지스타 2019를 통해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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