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최근 ‘하운즈: 리로드’에 PvP 강화 프로젝트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PvP 퀘스트 10종이 추가됐다. 해당 퀘스트들을 완료하고 PvP 증표를 획득하면 PvP 장비를 가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한 장비로 대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PvP 기간제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난이도별 퀘스트도 추가됐다. 해당 퀘스트는 노멀, 챌린지, 익스트림 난이도로 구성되며, 무기 외에도 각종 강화장치와 윈터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벤트 미션 ‘SETIF 연구단지’도 열려, 미션을 클리어하고 SETIF 코인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가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메가데스 무기 강화 시 필요한 재화가 줄어들었으며 강화 확률은 상승하는 등 개선점도 함께 선보여진다.
하운즈: 리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14년 6개월간 이동해서 마인크래프트 끝에 도달한 남자
- 대놓고 베낀 수준, PS 스토어에 '가짜 동숲' 게임 등장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한국어 지원, HOMM: 올든 에라 스팀 체험판 배포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순정남] 연휴 마지막 날, 슬프지만 이들보단 낫다 TOP 5
- 국내 게임패스 자동결제 유저, 당분간 기존 가격 적용된다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