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이자, 대한민국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2020년 1월 9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다나와 하반기 히트브랜드 어워드 행사에서 그래픽카드 NVIDIA, AMD 부문을 통합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엠텍아이엔씨의 이덕수 대표가 무대에 올라 수상하였으며, 다나와의 손윤환 대표가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시장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6개월 동안의 판매량과 매출액을 집계, 철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것으로, 매해 상반기, 하반기 2번에 걸쳐 진행된다. 이엠텍아이엔씨는 2011년부터 2019년 하반기까지 총 9년간, 다나와 히트 브랜드를 총 18회 연속으로 NVIDIA, AMD 통합 석권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NVIDIA 부문,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제품은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SUPER STORM X Dual OC D6 6GB’ 로 90mm 듀얼 쿨러와 2개 히트파이프, 알루미늄 백플레이트,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로 이루어져, 쿨링 성능이 뛰어난 그래픽카드이다. 작동 시, 발생하는 내부의 뜨거운 발열을 PC 케이스 외부로 즉시 배출할 수 있도록 벌집형(HONEYCOMB) 브라켓 설계를 적용. 좁은 공간에서도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여기에 그래픽카드 측면에 세련된 화이트 LED 라이팅이 적용되어, 아크릴 또는 강화유리로 된 케이스와 함께 사용한다면, PC 측면에서 화이트 LED 를 감상할 수 있다.
AMD 부문으로는 ‘SAPPHIRE 라데온 RX 570 PULSE Optimized OC D5 4GB Dual-X’ 가 히트브랜드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SAPPHIRE 라데온 RX 570 PULSE Optimized 는 200,000 시간 이상 긴 수명을 보장하는 알루미늄 캐패시터와 25% 높은 효율, 10% 낮은 발열을 자랑하는 BLACK Diamond 4 초크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냉각 성능 또한 빠뜨리지 않았다. 95mm 크기의 듀얼 쿨러와 함께 더 넓은 방열 면적을 가진 히트 싱크, 히트파이프 2개가 적용되어 발열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소시켜 준다. 듀얼 볼 베어링을 적용한 95mm 쿨링 팬은 긴 수명을 자랑하며, Intelligent Fan Control 기술을 통해, 문서 작업 또는 웹서핑 등, 그래픽카드 부하가 낮은 작업 시, 쿨링 팬이 완전히 정지하여, 0dB 무소음 환경을 만들어준다.
이엠텍아이엔씨 홍보팀 담당자는 ‘이엠텍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아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9년간, 총 18회 연속 히트브랜드를 수상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고객이 만들어가는 브랜드’ 라는 이엠텍의 대표적인 모토 아래,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언급하였다.
이엠텍에서는 2019년 하반기 히트브랜드 수상과 함께 2019년 12월 13일부터, 총 600개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이엠텍 유통의 XENON, HV 지포스 RTX 2080 SUPER, RTX 2070 SUPER 그래픽카드 구매 후, 구매 인증 글 게시 시, 6만원 상당의 이엠텍 REDBIT MIRACLE 240 일체형 CPU 수냉 쿨러를 증정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에 해당하는 제품 구입 후, 그래픽카드 제품 또는 PC 장착 시스템 사진을 첨부한 인증 글을 게시한 후, 인증 글의 URL과 함께 성함, 연락처, 주소, 구매 증빙 자료를 event@emtekinc.co.kr 로 제출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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