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com 26] 오픈월드 기대작 실버 팰리스, 멀티 전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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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타가 개발하는 서브컬처 RPG 신작 실버 팰리스가 게임스컴 2026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수사 과정과 전투를 교차해 어둡고 기묘한 다크 페어리테일 세계관을 선보였다. 실버 팰리스는 이번 게임스컴 어워드 최고의 모바일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실버 팰리스 스크린샷(사진제공: 엘리멘타)
▲ 실버 팰리스 게임스컴 2026 트레일러 이미지 (사진제공: 엘리멘타)

엘리멘타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신작 '실버 팰리스(Silver Palace)'가 26일,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 실버 팰리스 게임스컴 2026 트레일러 이미지 (사진제공: 엘리멘타)

이번 영상은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 과정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교차하여 담아내며, 작품 특유의 어둡고 기묘한 다크 페어리테일 세계관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음울한 분위기의 수술실에서 시작해, 의사 퍼소가 기괴한 형태의 시체를 해부하는 장면과 함께 차가운 수술 도구 소리, 천천히 흐르는 은빛 액체가 불길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화면은 복잡하게 얽힌 도시로 전환되며, 여성 탐정의 시선을 따라 애슐리, 그라티아, 붉은 장미 등 주요 캐릭터들이 위험한 거리를 누빈다. 이어 민첩한 움직임과 강렬한 전투 액션, 처형 연출이 펼쳐지고,'삶과 죽음' 및 신데렐라 보스전의 주요 장면이 이어진다. 특히 전투 중 수술실 장면이 반복적으로 교차되어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베일에 싸여 있던 멀티플레이 전투 콘텐츠도 공개됐다. 캐릭터들은 각자의 공간을 탐색하고 기괴한 괴물과 마주하게 되며, 총기를 활용해 이들과 맞서며 앞으로 나아간다. 끝으로 핏빛으로 번져가는 '하우스 오브 그리드(House of Greed)'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영상이 마무리된다. 

멀티 플레이 콘텐츠가 짧게 공개된 뒤 (사진제공: 엘리멘타)
▲ 멀티 플레이 콘텐츠가 짧게 공개된 뒤 (사진제공: 엘리멘타)

▲ 하우스 오브 그리드라는 로고와 함께 영상이 종료된다 (사진제공: 엘리멘타)

한편, 실버 팰리스는 게임스컴 2026 어워드에서 최고의 모바일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자 투표가 진행 중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쾰른 메세 제6전시장 C021에 마련된 실버 팰리스 부스를 방문하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으며, 부스에서는 체험존과 테마 무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실버 팰리스 향후 추가 테스트 일정과 게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실버 팰리스 스크린샷(사진제공: 엘리멘타)
▲ 게임스컴 2026 어워드 최고의 모바일게임 부문 후보에 오른 실버 팰리스 (사진제공: 엘리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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