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시작되는 “한, 일 공동 주최 월드컵 2002”에 즈음하여 일본열도가 축구 게임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게임메카 박성주>
오는 5월, 시작되는 “한, 일 공동 주최 월드컵 2002”에 즈음하여 일본열도가 축구 게임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일본은 지난 93년 5월, J리그 출범을 전환점으로 삼아 자국내 축구 진흥을 위해 지코, 라모스 등 외국의 유명 선수들의 입적 및 유망주들의 해외 연수와 더불어 구장 건설, 해외 전지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런 일본 축구계의 노력으로 당시까지 프로야구의 그늘에 묻혀 빛을 발하지 못했던 일본 축구는 점차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기 시작하여 J리그가 출범된 지 1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프로야구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축구의 인기를 반영하듯 매년 많은 축구 게임이 출시되어 게임 차트의 상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월드사커 시리즈’, `리그 시리즈’ 등을 들 수 있으며 드림캐스트(이하 DC) ‘J.LEAGUE 스팩타클사커’, 플레이스테이션2(이하 PS2)용 ‘프로젝트 FIFA 월드컵 이제부터 당신이 대표감독’ 등 다수의 게임들이 2022년 봄, 월드컵시즌에 맞춰 출시준비중에 있다. 이러한 일본 축구 게임에 대한 열풍은 월드컵개최, J리그의 인기와 더불어 한동안 일본 계임계를 주도하며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발매중인 축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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