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오아시스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영주: 백의 연대기'가 16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영주: 백의 연대기'는 중국 유명 웹소설 '설응영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을 충실히 구현했으며, 64종 궁극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나만의 화려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저사양 환경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고사양 기기에서는 60프레임을 지원한다
▲ 영주: 백의 연대기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 오아시스 게임즈)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오아시스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영주: 백의 연대기'가 16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영주: 백의 연대기'는 중국 유명 웹소설 '설응영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을 충실히 구현했으며, 64종 궁극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나만의 화려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저사양 환경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고사양 기기에서는 60프레임을 지원한다.
오아시스 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일간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한정판 코스튬, S급 펫, S등급 신수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