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비디오

라오어2 엘리가 귀여운 넨도로이드로 나온다

/ 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엘리 넨도로이드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엘리 넨도로이드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19일 정식 출시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주인공 엘리가 2등신 피규어 넨도로이드로 출시된다.

굿스마일컴퍼니는 18일, 라오어2 엘리 넨도로이드를 발표하고 선주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성인이 된 엘리의 모습이 넨도로이드 특유의 귀여운 느낌으로 재탄생했으며,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활, 총, 벽돌, 나이프, 배낭 등의 장비도 옵션 부품으로 마련돼 있다.

넨도로이드 엘리는 5,091엔(세금 미포함, 한화 약 5만 7,800원)에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주문은 오는 8월 20일까지 받는다. 출시는 올해 11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오프라인 패키지 엘리 에디션을 통해 12인치 엘리 스태츄를 선보인 바 있다. 엘리 스태츄는 건물 파편에 앉아 기타를 치고 있는 엘리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엘리 넨도로이드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 엘리 넨도로이드 (사진출처: 굿스마일컴퍼니)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너티독
게임소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너티독의 간판 타이틀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정식 후속작으로, 이제는 훌쩍 자라 19세가 된 주인공 '엘리'와 그녀를 지키는 '조엘'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부성애를 ... 자세히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