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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코리아, MWU 코리아 어워즈 11개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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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U 코리아 어워드 유니티 픽 선정작 (사진제공: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지난 1일, 유니티 기반 콘텐츠 공모전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즈 2020(이하 MWU 코리아 어워즈)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본 최종 수상작 발표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MWU 코리아 어워즈는 국내에서 개발 및 제작된 유니티 엔진 기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는 대회다. 올해에는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8개 부문별 최종 수상작은 각 부문별 후보작 중에 홈페이지 투표를 거쳐 최다 득표를 얻은 작품이 선정됐다. 아울러 유니티 심사단이 뽑은 '유니티 픽'으로는 ‘베스트 인디’, ‘베스트 기대작’, ‘베스트 작품성’ 등 부문에서 각 1개씩 선정됐다.

그래픽을 심사하는 베스트 그래픽은 파스텔(PASTEL)의 ‘별빛바다 포장마차’가 수상했다. PC 및 콘솔 기반 작품상인 베스트 PC 앤 콘솔은 메구스타 게임의 ‘언소울드’가, 장르 및 요소, 캐릭터 등의 혁신성을 심사한 베스트 혁신상은 사우스포게임즈의 ‘스컬’이 차지했다. 

이어 유니티 애즈를 탑재한 작품을 심사한 베스트 모네타이제이션은 라이브메이커스(Livemakers)의 ‘홉 잇 업!(Hop it up!)’이, 멀티플레이어 기반 우수 콘텐츠인 ‘베스트 멀티플레이어'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소속 스튜디오펭귄의 ‘프로젝트 메카필드’가 선정됐다. 유니티 에셋스토어의 에셋을 활용한 콘텐츠를 심사한 베스트 에셋에는 지팡이게임즈의 ‘턴택(TurnTack)’이,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작품들이 경쟁한 베스트 몰입은 스튜디오코인의 ‘포룸VR - 오즈의 예술가들’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베스트 학생 부문에는 청강문화산업대 픽셀레벨즈의 '큐빗(Cubeat)'이 최우수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 MWU 어워드 각 부문 수상작들 (사진제공: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유니티 심사단의 심사를 거친 유니티 픽 중 ‘베스트 인디’에는 데브박스(Devbox)가 개발한 PC게임 ‘다크 워터(DARK WATER)’가 선정됐다. 다크 워터는 액션에 퍼즐을 가미한 3D 플랫포머 게임으로, 아름다운 환경과 다양한 액션, 화려한 점프 매카닉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베스트 기대작’ 부문에는 3F팩토리(3FFACTORY)의 ‘궁수강림’이 선정됐다. 궁수강림은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IP를 활용한 원터치 활 슈팅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5월 출시돼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유니티 심사단은 유니티의 다양한 2D 기능을 기반으로 구현한 독특한 게임성을 높게 평가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았다.

‘베스트 작품성’은 올 상반기에 출시돼 큰 인기를 끈 이데아게임즈의 모바일게임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가 선정됐다. A3는 유니티 최신 기능인 HDRP(High-Definition Render Pipeline,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 어댑티브 퍼포먼스(Adaptive Performance, 모바일 최적화 솔루션) 등으로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각 부문별 우승작과 유니티 픽 수상작에게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뱃지를 발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유나이트 서울 2020’에서 전시된다. 또한 유니티 픽 수상작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유니티 전문가 기술 컨설팅인 ‘프로페셔널 서비스’도 제공한다.

MWU 코리아 어워즈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정석 유니티 스포트라이트팀 팀장은 “학생 및 인디 개발자부터 대형 게임 스튜디오까지 참여한 이번 MWU 코리아 어워즈는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된 만큼 뛰어난 완성도와 창의성, 그래픽을 갖춘 작품들이 많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유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더 많은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유니티 코리아가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니티 픽 베스트 인디에 선정된 '다크 워터'의 개발사 데브박스 박정우 대표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다크 워터의 마지막 작업에 MWU 어워즈 수상 소식이 큰 힘을 준 만큼,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티 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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