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7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26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7월 15일 출시 후 하루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 27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260만 건을 넘어섰다.
출시 직후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 22일부터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 조작감과 전투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하고, 직업별 특색을 활용한 그룹 사냥(파티 플레이). 오픈채팅방, 단체채팅방 등 커뮤니티 요소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14년 6개월간 이동해서 마인크래프트 끝에 도달한 남자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대놓고 베낀 수준, PS 스토어에 '가짜 동숲' 게임 등장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울라이크의 서막, 다크 소울 아트북 29일 정식 출간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