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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트위터에 ‘사이렌’ 해시태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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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가 공식 트위터에 '사이렌' 시리즈와 관련된 소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SIE 공식 트위터)

많은 게이머를 공포에 떨게 했던 호러게임 '사이렌' 시리즈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니가 오랜만에 사이렌 해시태그를 달아 트윗을 올린 것이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는 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이렌'과 관련된 트윗을 하나 게시했다. 해당 트윗에는 '8월 3일 0시 0분, 이계 진입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으며, 해시태그로 '사이렌', 'SDK', '이계진입' 등이 첨부돼 있다. 

이는 1편의 설정에서 유래한 대사다. 1편에서 등장인물들이 이계로 넘어가는 시간이 2003년 8월 3일 0시 0분이며,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시간은 6일이다. 게임의 팬들이나 공포게임 마니아들이 종종 8월 3일이 되면 비슷한 내용의 트윗과 함께 게임 실황 등을 중계하기도 했는데, 이번엔 SIE가 직접 해당 트윗을 올린 것이다. 때문에 많은 팬들이 게임상 스토리가 끝나는 시점인 8월 6일에 신작과 관련된 소식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하고 있다.

현재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1편 혹은 2편의 리메이크나 완전히 새로운 신작이다. 물론, 별다른 발표 없이 끝날 수도 있다는 유저 의견도 있다. 

사이렌은 모종의 사건으로 주민들이 모두 사라지고 사이렌 소리와 함께 이계로 변해버린 마을에서 살아남는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린 공포게임이다. 주인공과 적의 모델을 실제 배우의 모습을 입혀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며 게임의 배경 또한 제작진들이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재현한 것이라 사실적인 묘사를 자랑한다. 2003년에 1편이 처음 발매됐으며, 이후 2편과 외전인 뉴 트랜슬레이션이 발매됐으며, 지난 2016년에는 PS4로 1편 리마스터가 발매됐다.



'사이렌' 공식 스크린샷
▲ 시리즈 1편인 '사혼곡: 사이렌' 공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SIE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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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재킹 시스템을 이용, 타인의 시야를 이용해 주변의 경황을 살피고 자신의 몸을 숨기는 호러 게임. 사일런트 힐을 만든 프로듀서가 작품 제작을 맡아 특유의 음산함을 강조했다. 한글자막, 한글음성화되어 출시된다.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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