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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팝 타운 장기 흥행, 선데이토즈 2분기 영업익 2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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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데이토즈 2020년 2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출처: 선데이토즈 IR자료실)

선데이토즈는 11일, 2020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259억 5,900만원, 영업이익은 24억 3,400만원, 당기순이익은 27억 3,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7.2%, 336.1%, 280.1%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 상승은 지난해 10월 아시아 지역에 출시된 모바일 퍼즐게임 디즈니 팝 타운의 장기 흥행 덕분이다. 이 게임은 작년 4월 국내 출시된 디즈니 팝의 해외 서비스 버전이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 2월 국내에 출시돼 기존 디즈니 팝을 대체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애니팡4와 출시 준비 중인 신작 3종 등의 매출이 더해지면, 하반기에는 국내외 게임 사업과 광고 등 다양한 매출원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기존 게임들의 국내외 서비스를 강화하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아쿠아’, 카툰네트워크 인기 IP 4종이 등장하는 아바타 육성 게임, ‘BT21’ IP를 활용한 소셜형 퍼즐 게임 출시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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