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2일, 검은사막에 신규 장비 ‘검은별 투구’를 업데이트했다. 검은별 투구는 검은사막 투구 중 가장 능력치가 높은 장비다. 검은별 갑옷과 함께 착용 시 검은별 전용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후 검은별 신규 장비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검은별 투구를 업데이트 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2일, 검은사막에 신규 장비 ‘검은별 투구’를 업데이트했다.
검은별 투구는 검은사막 투구 중 가장 능력치가 높은 장비다. 검은별 갑옷과 함께 착용 시 검은별 전용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후 검은별 신규 장비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검은별 투구는 제작 의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균열의 잔재 아이템과 메디아 3인의 대장장이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의뢰를 시작할 수 있으며, 균열의 잔재는 어둠의 틈 우두머리 처치 시 확률적으로 습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규 의상 ‘라 오르제카’도 추가됐다. 라 오르제카는 인게임 플레이만으로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의상이며, 흑정령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제작 의뢰 완료 시 특별 칭호도 받을 수 있다.
한편,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까지 검은사막 PC방 프리미어 혜택을 일반 가정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PC방 가맹점주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검은사막 게임 이용료를 별도 공지 후 30일간 지원할 예정이다.
검은사막 최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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