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올해 첫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과감한 밸런스 패치로 메타를 뒤흔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과감한 시도들이 이어졌지만,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갈피를 못 잡는 밸런스 패치에 유저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블리자드는 지난 1일, 무려 11명의 캐릭터를 너프해 파격적인 패치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섬광탄이 너프된 맥크리를 또다시 너프해 관짝행을 만들었다', '너프가 필요 없는 영웅들이 포함된 것 같다', '너프할 챔피언을 선정하는 기준이 무엇이냐' 등 유저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용된 패치 업데이트와 이에 대한 유저 반응을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테라리아 만난 팰월드, 반응 ‘미지근’
- [오늘의 스팀] 여름 세일, 90% 이상 특별 할인작 '주목'
- '압긍' 오리 탐정 추리게임, 한국어 패치 배포
- AI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최대 95%까지, 스팀 여름 할인 축제 시작
- 좀비부터 소울라이크까지, 국산 PC·콘솔 기대작 6종
- 최대 96% 할인, 다이렉트 게임즈 여름 프로모션 시작
- 재미없는 인터미션 억지로, 마리오 카트 월드 불만 폭발
- [오늘의 스팀] 할인 끝나도 1위, 대세 된 등산게임 '피크'
- [겜ㅊㅊ] ‘깜놀’ 없이 분위기로 압도하는 ‘압긍’ 공포 5선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