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올해 첫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과감한 밸런스 패치로 메타를 뒤흔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과감한 시도들이 이어졌지만,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갈피를 못 잡는 밸런스 패치에 유저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블리자드는 지난 1일, 무려 11명의 캐릭터를 너프해 파격적인 패치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섬광탄이 너프된 맥크리를 또다시 너프해 관짝행을 만들었다', '너프가 필요 없는 영웅들이 포함된 것 같다', '너프할 챔피언을 선정하는 기준이 무엇이냐' 등 유저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용된 패치 업데이트와 이에 대한 유저 반응을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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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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