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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협회 겜밍아웃 릴레이, 이번에는 게임하는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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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머게이머 챌린지 3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9일 아이머게이머(I'm a Gamer) 챌린지 캠페인 영상 '의사 유튜버 닥터프렌즈 편'을 공개했다.

닥터프렌즈는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3인으로 구성된 유튜버로, 게임, 영화 등 콘텐츠를 활용해 어려운 의학 상식과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닥터프렌즈는 "의학 채널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채널을 방문한 시청자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다"며 "이 중 게임 관련 콘텐츠가 조회수나 반응이 가장 높게 나오고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아이머게이머 챌린지 닥터프렌즈 편 (영상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이머라는 사실을 알리는 '겜밍아웃'에도 동참했다. 닥터프렌즈는 "안 해본 게임이 없을 만큼 게임을 즐기고 실력도 좋은 편"이라며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관련 콘텐츠도 더 잘 구성되고 시청자들과도 가까워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게임이 가진 사회적인 순기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닥터프렌즈는 "예전에 암 투병 관련 게임을 접해본 적 있는데 단순히 치료 과정뿐만 아니라 감정 변화까지 아주 세세하게 담겨져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통해 슬픔의 감정을 공유하고 치유도 받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게임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것이 바로 게임의 선한 영향력"이라고 덧붙였다.

협회가 진행하는 아이머게이머 챌린지는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캠페인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게임에서 받았던 긍정적인 영향이나 즐거웠던 점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1인당 1,000원이 적립되며, 누적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트북 컴퓨터 지원 사업에 전달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머게이머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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