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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 가볍다! 1kg 미만 노트북 인기제품 5선 [한 눈에 보는 스펙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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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는 노트북 구매를 돕기 위해 주제별로 인기 노트북을 선정하여 세부 사양과, 주요 옵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펙 카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벚꽃이 하늘하늘 흩날리는 계절, 봄이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예전만 못하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트북도 외출시 지참하기 좋은 가벼운 제품들이 각광받는 시기이죠. 추울땐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을 부여잡고 방 안에서 시간을 보내면 되지만, 외출할 땐 무거운 노트북은 땀나고 힘들고 해서 비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봄철에 들고 다녀도 땀 안날 정도로 가벼운, 1kg 미만의 'g'급 노트북들을 찾아왔습니다. 초경량 노트북들을 찾고 계시다면? 이 제품들에 주목해주세요. 요즘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이랍니다.




레노버 요가 Slim7 Carbon13ITL5 82EV002URK

"인기순위 상위권의 위엄, 밸런스가 잘잡힌 노트북"



레노버 요가 시리즈는 레노버의 고급형 울트라북 라인업이죠. 그 중에서도 카본 시리즈는 인텔 11세대를 탑재한 최신 제품들입니다. 13인치 크기로 화면 크기는 다소 작지만 그대신 970g의 가벼운 무게를 얻었죠. 게다가 2560x1600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작은 화면 크기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의 작업을 화면에 올릴 수 있습니다.


고성능 쿼드코어 11세대 인텔 코어 i5-1135G7 프로세서와 듀얼 채널 메모리의 조합으로 일반적인 작업은 데스크탑 부럽지 않은 속도로 해결하고, 차세대 인텔 Iris Xe 내장 그래픽 덕분에 리그오브레전드 정도는 가볍게 구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장장치 용량은 좀 아쉽습니다. 요즘 외장 SSD가 저렴하니 그쪽을 알아보셔도 좋겠어요.


USB 포트는 모두 USB Type-C를 사용했고 썬더볼트 지원 단자, PD충전 지원 단자가 있어서 말 그대로 최신 노트북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정품 윈도우가 기본 탑재된 것도 장점이네요.




LG전자 2021 울트라PC 13U70P-GR36K

"그램은 아니지만, 그램의 무게와 최고의 가성비를 가졌습니다"



조금 더 비싼 형님모델인 LG전자 울트라PC 13U70P-GR56K는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 친구는 'GR36K' 입니다. 라이젠 4300U를 장착했는데, 이 제품의 용도를 생각하면 성능 면에서 아쉬운 점이 거의 없습니다. 형님 모델도 좋지만,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있죠. 


무게는 980g으로 LG전자의 간판 모델 '그램' 시리즈와 맞먹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네요. 국내 대기업 노트북에, 사양도 괜찮고, 무게도 가벼운데 80만 원대 중반의 가격! 덕분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짭그램(모조 그램)'이라면서 호평받기도 했던 제품입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리그오브레전드 정도는 가끔 플레이해도 되는 성능, PD충전과 USB-Type-C 포트 탑재로 충전도 간편하고, 대기업 노트북이어서 AS도 안심이고. 여러모로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다만 이 제품도 저장공간이 부족한 것이 단점인데요. 추가 장착이 안 되니 교체를 하시거나 외장 저장장치를 추가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S NT767XCL-KLTE

"노트북 휴대성의 끝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이 유력합니다"



13.3인치 노트북 중에서 휴대성의 끝판왕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이 리스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950g의 깃털같은 무게와 최대 11.8mm의 얇은 두께는 기본이고, LTE 통신 모듈을 탑재해서 통신사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LTE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극한의 휴대성을 위해 확장포트는 많이 줄였습니다. USB Type-C 포트로 충전하는데요, 아쉽게도 PD충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F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최대 600nit의 밝기를 낼 수 있어서 야외에서 노트북을 써도 문제 없고 터치 스크린이어서 마우스를 지참하지 않아도 손쉽게 쓸 수 있습니다.


인텔 코어 i5-L16G7라는 독특한 프로세서를 사용합니다. 빅코어와 리틀코어를 합쳐 총 5개의 코어가 일하는 프로세서입니다. 저전력에 특화되어 있어서 충전 없이 오랜 시간 동안 노트북을 쓸 수 있게 해주죠. 다만 게임용으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게임도 하신다면 다른 제품을 보시는 것이 좋아요. 최고의 휴대성을 찾는 분들께 좋은 노트북입니다.




LG전자 2021 그램14 14ZD90P-GX30K

"그램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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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 크기에 999g의 무게를 지녔습니다. 다른 1kg 미만 제품들에 비해 화면 크기가 좀 더 크다는 이점이 있죠. 디스플레이는 흔한 16:9가 아니라 16:10 비율이어서 인터넷이나 엑셀 작업할 때 탁 트인 느낌을 줍니다.


1세대 인텔 코어 i3를 사용했는데 개선된 성능과 내장그래픽 덕분에 사무 작업이나 유튜브 감상, 가벼운 게임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8GB 저전력 메모리가 온보드 형태로 붙어 있습니다. 교체나 증설이 안 되는 건 아쉽네요.


확장포트가 빵빵하게 지원되는 것도 그램의 매력이죠. USB 3.2 gen1 포트가 두 개, USB Type-C 포트가 두 개 지원됩니다. 그 중에는 썬더볼트와 PD충전이 가능한 포트도 있죠. 윈도우는 제공하지 않지만 그램 치고는 저렴한 가격이 모든 것을 용서하게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2 NT930XDZ-A38AW

"그램의 대항마? 아니 이제는 그냥 '이온'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은 처음에는 LG전자 그램의 대항마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이온'만의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삼성전자 노트북의 시그니쳐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모델인 11세대 인텔 코어 i3-1115G4를 썼습니다. 메모리는 저전력 메모리 8GB를 장착했습니다. 성능보다는 저전력과 경량화에 집중했죠. 메모리가 보드 일체형이어서 교체나 증설이 안 되는 것은 아쉽네요.


13.3인치 F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평범한 패널이 아니라 QLED를 쓴 고급 디스플레이입니다. DPI-P3 표준 측정치 기준 100%의 화사한 색감과, 다른 노트북들을 압도하는 최대 600nit의 밝기로 밝은 대낮에도 노트북 쓰는 데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USB Type-A와 Type-C(썬더볼트)를 번갈아 탑재해서 활용성이 좋습니다. USB PD충전도 가능하죠. 69.7Wh 대용량 배터리는 게임만 안 하면 하루 종일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래픽은 인텔 UHD graphics를 쓰는데요. 11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들에 탑재한 Iris Xe가 아닌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리그오브레전드 정도는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노트북이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라는 점은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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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송기윤 / iamsong@danawa.com

글 양윤정 /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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