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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배경 잠입 스릴러 원혼, 6월 8일 스토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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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혼: 복수의 영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부산사나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슈퍼닷컴이 서비스하는 초자연 잠입 스릴러 게임 '원혼: 복수의 영혼(이하 원혼)'이 오는 6월 8일 스토브 인디를 통해 정식 발매 예정이다. 

출시일 발표와 함께 프롤로그 버전 '원혼: 더비기닝'도 공개됐다. 정식 버전 기준 초반 4개 레벨을 통해 게임의 배경 이야기와 핵심 요소인 전략적 잠입 플레이를 맛볼 수 있다.

원혼은 빙의를 활용한 전략적이고 다채로운 플레이를 내세우고 있다. 적에게 빙의해 불필요한 소란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지나갈 수도 있으며, 적을 조종하는 것을 비롯한 여러 요소를 활용, 적들을 무자비하게 처치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원혼은 1920년대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 소녀는 저승사자와의 계약을 통해 살아있는 것들에 빙의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았으며, 이를 활용해 적들을 물리치고 복수를 완수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인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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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혼: 복수의 영혼 2021년 2분기
플랫폼
PC
장르
액션
제작사
게임소개
'원혼: 복수의 영혼'은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 조선을 배경으로 하며, 일본군에게 가족은 물론 자신마저 희생된 어린 소녀가 되어 범행을 저지른 범인을 추적하고 복수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주인공인 소녀는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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