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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롤드컵 개최지, 중국에서 유럽으로 변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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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중국 5개 도시를 오가며 진행 예정이었던 롤드컵 2021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당초 중국 5개 도시를 오가며 진행 예정이었던 롤드컵 2021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그간 소문으로 전해지던 롤드컵 개최지 변경설에 대해 라이엇게임즈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결론적으로 올해 롤드컵 개최지는 중국에서 유럽으로 변경된다.

라이엇게임즈는 24일,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라이엇 글로벌 e스포츠를 총괄하는 존 니덤(John Needham)은 “코로나19 델타 변이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작년 대비 더욱 엄격한 여행 제한 등 코로나 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이로써 계획대로 경기를 진행하기엔 상황이 어려워졌다. 최대한 많은 팀과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롤드컵 개최지를 유럽으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당초 올해 롤드컵은 중국 도시 5곳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선전, 상하이, 청두, 칭다오, 우한 등 롤 e스포츠와 연관이 깊은 중국 5개 지역을 오가며 진행되고, 결승전은 11월 6일 선전에서 열리는 것으로 지난 6월 발표됐다. 그러나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중국 정부가 해외 입국자 출입 규제를 강화하면서 일부 참가팀과 경기 스태프들의 입국이 어려워졌고, 중국 입국 및 지역 이동 시 자가격리도 강화됨에 따라 결승전 개최지 변경 논의가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과 도시에서 결승전이 개최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존 니덤 총괄은 “우리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몇 주 안에 최종 개최지를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 롤드컵 개최지 변경을 발표하는 라이엇게임즈 존 니덤 글로벌 e스포츠 총괄 (영상출처; 롤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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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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