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샘은 키위웍스에서 제작한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100일 동안 한 마녀를 인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2015년에 제작되어 2018년에 리마스터가 한 번 되었는데요, 현재는 콘솔/PC용 리메이크 버전인 마녀의샘R이 제작 중에 있습니다. 과연 넘버링 차기작인 5편은 나올 수 있을까요? 또한, 마녀의샘 캐릭터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요? 키위웍스 대표이자 마녀의샘을 개발하신 장수영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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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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