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톡시는 18일, 플러그박스가 자사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플러그박스는 제 3자 유상증자배정을 통해 총 보유 지분 36.38%로 아이톡시 최대주주가 됐다. 이에 따라 아이톡시는 플러그박스 자회사가 됐다.
아이톡시 최대주주인 플러그박스는 투엠비게임, 블루솜 등 VR·PC·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 5곳을 보유한 게임 회사다. 이에 따라 아이톡시는 사업·마케팅·운영 전문가로 구성한 게임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플러그박스 개발 자회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 아이톡시는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 아이러브 베네치아, 피플 앤 더 시티까지 3개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다른 관계사가 개발 중인 게임도 서비스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호텔 경영에 젤다 컬래버, 모동숲 ‘고봉밥’ 업데이트 예고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