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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리프트 최초 국제대회 '호라이즌 컵', 13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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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라이즌 컵에 참가하는 10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와일드 리프트)'의 e스포츠 국제 대회 ‘호라이즌 컵’이 오는 13일 막을 올리며 21일 결승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올해 초 출시된 와일드 리프트는 여러 지역에서 e스포츠 리그가 진행됐다. 한국에서도 지난 8월 한국과 중국의 교류전이 펼쳐졌으며 9월에는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라는 이름으로 국내 리그가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한국 이외에도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라틴 아메리카, 일본 등 여러 지역에서 대회가 개최됐고, 상위 입상한 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첫 국제 e스포츠 대회가 호라이즌 컵이다. 

와일드 리프트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 호라이즌 컵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에 위치한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호라이즌 컵에는 모두 10팀이 참여한다. WCK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는 한국 대표 롤스터Y를 시작으로, 브라질의 TSM, 중국의 다쿤 게이밍과 썬더토크 게이밍, EMEA라 불리는 유럽/중동/아프리카의 팀 퀘소, 일본 대표 센고쿠 게이밍, 라틴 아메리카의 이브로 게이밍, 북미의 트라이브 게이밍, 동남아시아의 SBTC e스포츠와 팀 시크릿이 참가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를 위한 조 편성도 마무리됐다. 두 팀이 참가하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A조와 B조에 한 팀씩 배정됐다. 그 결과 한국 대표 롤스터Y는 A조에서 브라질 TSM, 중국 다쿤 게이밍, 북미 트라이브 게이밍, 동남아시아 SBTC E스포츠와 한 조를 이뤘다. 반대편인 B조에는 중국의 썬더토크 게이밍, EMEA의 팀 퀘소, 일본의 센고쿠 게이밍, 라틴 아메리카의 이브로 게이밍, 동남아시아의 팀 시크릿이 배정됐다.

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각 조에 편성된 팀들과 한 번씩 맞붙는다. 각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각 조의 상위 3개 팀이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 A조와 B조의 1위 팀은 4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으며 각 조의 2위와 3위는 다른 조의 3위와 2위를 상대로 진행되는 5전 3선승제 8강전을 치른다. 여기에서 승리한 두 팀은 4강에 진출, A조와 B조의 1위를 상대로 5전 3선승제를 치른다. 21일 진행되는 결승전에서는 4강에서 승리한 두 팀이 7전 4선승제로 맞붙는다.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는 오후 7시에 경기가 시작되며 19일에 열리는 8강, 20일에 열리는 4강 또한 같은 시간에 시작한다. 21일 열리는 결승전은 오후 9시에 시작한다. 롤스터Y는 그룹 스테이지 둘째날인 14일 동남아시아의 SBTC E스포츠와 첫 경기로 우승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와일드 리프트 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호라이즌 컵은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 e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 WCK를 우승하고 한국 대표자격을 얻은 롤스터 Y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 호라이즌 컵 경기 일정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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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바일 및 콘솔 버전이다. 모바일과 콘솔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게임 시간을 축소시키기 위해서 소환사의 협곡에 몇몇 변화를 더했고 챔피언 스킬, 새로운 룬...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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