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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항전 부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2년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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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내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제공: 크래프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e스포츠의 2022년 계획이 공개됐다. 기본적으론 올해 개최 형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와중에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이하 PGC 2021)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오프닝 무대를 통해 2022년 배그 e스포츠 계획을 공개했다.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두 번의 권역별 대회인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와 연말을 장식하는 PGC가 1회씩 진행된다. 여기에 더해서 공백 기간이었던 6월에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가 열린다.

PNC는 2019년에 한 차례 개최된 바 있는 배그 최초의 국가대항전이다. 팀별로 참가하는 다른 배그 국제 대회와 달리 국가대표를 선발해서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에 16개국 대표팀과 함께 국내에서 개최됐으며, 국가대항전인 만큼 각국의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대회였다. 다만,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대회 규모가 축소되면서 2년간 열리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내년에 이 대회가 부활하게 된 것이다.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PNC의 여운을 추억하는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기대에 보답하고, 고유한 재미를 되살리기 위해 PNC를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며 "PCS, PNC, PGC, 그리고 팬들의 경험을 한 층 더 높여줄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이어지는 2022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도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NC를 비롯해 PCS, PGC의 오프라인 개최 여부 및 시기 등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2022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일정 (사진제공: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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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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