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레인보우 식스 시즈 e스포츠 리그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이 개막한다. 14일,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e스포츠 리스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은 한국 지역리그로,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약 5주 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 3월 19일 개막전부터 치뤄지는 본선 경기 후, 4월 18일 6강 플레이오프, 4월 23일 준결승, 4월 24일에는 결승전이 치뤄진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 리그 개막 (사진제공: 유비소프트)
오는 19일, 레인보우 식스 시즈 e스포츠 리그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이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국내 지역리그로,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약 5주 간 진행한다.
3월 19일 개막전 이후 본선이 진행되며 4월 18일에는 6강 플레이오프, 4월 23일에는 준결승, 4월 24일에는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리그에는 전 시즌 챔피언 탈론(TALON)을 필두로 T1, DWG KIA, 샌드박스 게이밍, 팀 바이퍼, 스피어 게이밍과 이번 시즌에 승격한 스타라이즈, 뉴클리어까지 8팀이 출전한다.
모든 경기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트위치 및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는 매주 토, 일, 월에 진행하며, 토, 일은 오후 2시, 월요일은 오후 6시에 시작된다. 19일 개막전에는 탈론과 스피어 게이밍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