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이톡시는 라운드플래닛이 개발 중인 MMORPG ‘에곤:인페르나 벨룸’을 오는 1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둠의 힘을 봉인한 힘이 약해지며 발생한 차원의 틈과 어둠의 힘으로부터 왕국을 수호하는 이야기를 담은 '에곤'은 최초 공개 당시 중소 개발사에서 보기 드문 100명 이상 규모의 개발진이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다. 캐릭터 이미지를 발표했을 때는 캐릭터의 현실적인 외모가 많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 오는 12일 모바일 MMORPG 에곤이 정식 출시된다 (사진제공: 아이톡시)
아이톡시는 오는 12일 라운드플래닛이 개발 중인 MMORPG 에곤: 인페르나 벨룸(EGON: INFERNA BELLUM)(이하 에곤)을 출시한다.
에곤은 어둠의 힘을 봉인한 힘이 약해지며 발생한 차원의 틈과 어둠의 힘으로부터 왕국을 수호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중소 개발사임에도 100명 이상으로 구성된 개발진이 참여했다.
12일부터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며, 컴투스 플랫폼 '하이브'를 통해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