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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모바일 주춤, 그라비티 1분기 영업익 20.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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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비티 사옥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13일, 자사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에 그라비티는 매출은 886억 원, 영업이익은 223억 원을 기록했다. 전넌 동기보다 매출은 1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3% 줄었다.

전년 동기에 비해 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매출은 40.7% 증가한 214억 원을 기록했으나, 모바일게임 매출은 632억 원으로 17.2% 감소했다. 1분기 그라비티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71.3%인데, 매출을 견인하는 모바일게임 실적이 줄어들며 전체 메출도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 그라비티 2022년 1분기 실적 (자료제공: 그라비티)

1분기에 그라비티는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에 라그나로크 온라인 매출이 증가했으나, 동남아 지역 라그나로크 Z: 넥스트 제너레이션, 일본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등 모바일게임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게임을 선보이며 서비스 타이틀 및 지역을 확장했다. 지난 4월 12일 스팀에 라그나로크: 로스트 메모리얼 PC 버전을 출시했고, 5월 11일에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했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는 올해 하반기에 태국과 한국에 각각 선보인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테스트를 진행한 신작 라그나로크 V: 부활은 2분기 오세아니아 지역에 모바일과 PC로 출시되며, 하반기에는 스팀에 낸다. 또다른 멀티 플랫폼 MMORPG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올해 9월에 모바일과 PC 버전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하반기에 국내에 서비스한다.

이외에도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 발매하고, 라그나로크 오리진도 하반기에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한다. 

아울러 온버프 코인 기반의 P2E 시스템 및 NFT를 적용한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NFT를 지난 4월 27일에 동남아시아에 냈고, P2E와 NFT를 적용한 라그나로크 포링 머지 NFT를 하반기 내 동남아 사전예약 및 출시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활용 타이틀의 다양화 및 서비스 지역 확장은 물론, 지속적인 내부 논의를 통해 게임업계 트렌드 이슈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등 2022년에도 호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라그나로크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비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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