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펍은 모바일 방치형 RPG ‘합성소녀’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게임펍 자회사인 초콜릿소프트가 개발한 ‘합성소녀’는 경기게임오디션 및 인디크래프트 TOP 20 선정작이기도 했던 ‘대장장이용병단’의 공식 후속작이다. 도트 그래픽의 전작과 달리 미소녀 일러스트와 2D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끊임없는 합성을 통해 획득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4개 클래스, 40여종의 매력 넘치는 소녀 조사단은 각각 다양한 스킬과 기믹들을 지니고 있으며, 수집 시 해금되는 소녀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 다양한 무기 파밍과 강화, 생산 속도나 보유할 수 있는 최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연구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승천의탑, 최강 딜러를 조합해 최대 데미지를 갱신하는 수정광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합성소녀는 출시 기념 하루에 5개씩 총 7일간 35개의 미션 클리어 이벤트와 레벨 달성 이벤트, 공식 카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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