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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가 기획한 게임판 사랑과 전쟁, 8월 1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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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혼 이야기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CFK 공식 페이지)
▲ 나의 이혼 이야기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CFK 공식 페이지)

▲ 나의 이혼 이야기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CFK 공식 유튜브)

오는 8월 18일, 실제 이혼 재판과 상담을 바탕으로 현직 변호사가 기획한 어드벤처 이혼게임 '나의 이혼 이야기'가 정식 출시된다.

'나의 이혼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주인공이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문자를 받으며 시작되는 '성공적인 이혼'을 목표로 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성별과 배우자의 이름을 설정하고, 피해자의 시점에서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게임을 통해 체험하게 된다.

게임은 배우자의 불륜을 알게된 이후 6개월 안에 외도의 증거를 모아 문제를 제기하고 소송에 승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증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찾아 진술서를 작성하는 등 증거 외에도 여러 준비를 진행하게되며, 직접 찾아낸 결과물에 따라 20개 가량의 다양한 멀티 엔딩을 만나볼 수 있다.



나의 이혼 이야기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CFK 공식 페이지)
▲ 나의 이혼 이야기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CFK 공식 페이지)

게임을 개발한 개발사 노닐 스튜디오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총 3인이 모인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다. 기획자는 처음 이혼 사건의 재판 과정을 쉽게 게임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으나, 지지부진한 서류싸움이 주가 되는 재판 과정 상 원초적인 재미를 재판에서 찾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인 '배우자의 바람을 잡아내 사이다를 먹이는 요소'를 게임에 더했다고 한다.

'나의 이혼 이야기'는 오는 8월 18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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