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온라인, 비디오, 모바일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첫 업데이트 30일 진행한다

/ 1
▲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자사의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새로운 콘텐츠 소식을 전하고 오는 30일 진행될 첫 번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컴투스는 풍성한 즐길거리를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최근 ‘크로니클’의 첫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에 앞서 공식 포럼을 통해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 내용을 미리 소개하고,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업데이트가 예고된 콘텐츠는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구성해 보스 몬스터에 도전할 수 있는 신규 레이드 ‘들끓는 폭포’와 신규 5성 소환수인 ‘선인’, ‘레이븐’ 등이다.
 
신규 레이드 ‘들끓는 폭포’에서는 강력하고 거대한 용인 레이드 보스 ‘나라카’가 등장하며, 다른 유저들과 힘을 합쳐 나라카를 공략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소환수 ‘선인’은 마법/지원형으로 속성에 따라 상대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거나 다수의 적을 대상으로 강화 효과를 강탈할 수 있으며, 레이븐은 ‘크로니클’의 오리지널 소환수로, 단일 대상에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압도적인 외형의 레이드 보스 나라카와의 전투 장면과 두 신규 소환수의 모습이 담겨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크로니클’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기반 최초의 MMORPG로, 3명의 소환사와 350종 소환수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팀 구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소환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조합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플랫폼의 경계 없이 다양한 경로로 플레이할 수 .있다
  
‘크로니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컴투스
게임소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소환수와 소환수 조합을 통한 팀 전략으로 압축되는 서머너즈 워 특징에 MMORPG 콘텐츠를 더해 규모를 키웠다. 이용자가 소환사로 등장해 소환수 3종과 팀을 이뤄 전략을 펼친다. 이를 통...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