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버드 게임즈는 16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삼국지 RPG 갓삼국 사전예약 신청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갓삼국은 지난 8월 23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시작 보름차인 9월 8일 50만 명을 달성했으며, 16일에는 100만 명에 도달했다.
아이스버드 게임즈는 사전예약 신청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보물지도와 원보 200개, 원하는 무장이 나올 때까지 계속 뽑기를 이어 나갈 수 있는 ‘뽑기 호부’ 2개 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사전예약 신청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현물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갓삼국은 2020년 출시된 찐삼국의 차기작으로, 인기 드라마 풍기낙양과 장안십이진을 집필한 작가 마보융이 스토리에 참여하고, 고스트 오브 쓰시마로 유명한 작곡가 우메바야시 시게루가 BGM을 담당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호텔 경영에 젤다 컬래버, 모동숲 ‘고봉밥’ 업데이트 예고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