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의 막이 올랐다. 올해 지스타는 2년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규모 축제 분위기로 열린다. 그래서인지 그간 볼 수 없었던, 벡스코 광장을 가득 메운 야외 부스도 여럿 찾아볼 수 있었다. 전시장 안팎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니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도 들었다. 게임메카는 지스타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부산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역에서 내리자 마자 커다란 전광판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산역은 지스타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로 장식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센텀시티 지하철역 광고판도 지스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센텀시티 역에서 지스타 입장권 교환처 가는 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스컬레이터에도 광고가 붙어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현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홍보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벡스코에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피파 온라인 4 광고판이 설치되는 광경이 보인다(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2022가 열리는 벡스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랜만에 보는 야외 부스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계단에서 볼 수 있는 위메이드 게임 2종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 1전시장에 들어가면 보이는 지스타 전광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천장에도 게임 광고가 붙어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 1전시장에서 제 2전시장으로 가는 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아케이드 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 2전시장 앞으로 보이는 줄 서는 곳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공식 굿즈를 파는 지샵 등이 오픈을 준비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해운대 바닷가에서도 지스타 야외 부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