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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넷마블 지스타 부스에 게임 방송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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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22 3일차 넷마블 B2C관 부스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지스타 주말 일정이 진행되는 19~20일에도 자사 B2C 부스에서 출품작 4종에 대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올해 지스타에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출품했다. 시연대 160여대와 무대가 포함된 100부스 규모로 운영하며, 주말에도 출품작으로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대전, 코스프레 등을 한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는 뜨뜨뜨뜨, 뚜밥, 임선비, 단아냥 등 인플루언서 9인이 참여하는 개척전을 열어 전쟁 콘텐츠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가를 자세히 볼 수 있다. 주말에는 넷마블 부스에 참여한 관람객과 인플루언서가 함께 진행한다.

이어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마젠타, 주서리, 애교용, 아구이뽀 등이 무대에서 보스 공략 시간을 두고 겨루는 타임어택 랭킹전, 인플루언서 대전 등을 진행한다.

하이프스쿼드는 김성회, 감스트, 쫀득 등이 배틀로얄와 터치다운 등 플레이 모두 2종을 직접 플레이하며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배틀로얄은 최대 60인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스쿼드가 우승하는 모드이며, 터치다운은 두 팀으로 나뉘어 상대 진영을 폭탄으로 먼저 파괴하면 승리한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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